Daily e-sports

KTF 이적 박지수 "명문 구단 오게 돼 기쁘다"

13일 화승 오즈에서 KTF 매직엔스로 전격 이적한 박지수는 옛 동료들과 인사를 하지 못하고 이적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서글퍼했다. 화승이 현재 휴가중이기 때문에 집에서 쉬고 있던 박지수는 이적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KTF에 입단한 기분에 대해서는 “명문 프로게임단으로 이적하게 되어 기쁘며 팀과 나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Q KTF로 전격 이적했다.
A KTF 매직엔스는 역사도 오래됐고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한 팀이다. 아마추어 시절 KTF의별명이 e스포츠계의 레알 마드리드라는 기사를 자주 접했던 것 같다. 그러한 명문 팀에 입단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 좋은 환경에서 게임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좋은 성적으로 이적한 구단 관계자와 팬에게 감사드린다.

Q 이적 사실을 언제 들었나.
A 오늘 낮에 들었다. 화승 오즈 팀 전체가 휴가중이어서 집에 와 있다가 전화를 받았다. 아직 이적한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Q 옛날 동료들과 정이 많이 들었을 텐데 인사는 나눴나.
A 다들 집에 있어서 모를 것이다. 아직 연락 온 동료들은 없었다. 4년 가량 한솥밥을 먹으면서 정이 들었는데 헤어지게 되어 아쉽다.

Q KTF에 친한 선수가 있나.
A 특별한 친분을 가진 선수는 없다. 위메이드와 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 때 친해진 김재춘 선수가KTF에 먼저 이적했다. 그래서 앞으로 잘 챙겨 주길 바란다(웃음).

Q KTF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A 테란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이영호가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울 것 같다. 한솥밥 먹게 돼 기쁘다. 앞으로 팬들과 나를 선택한 KTF 구단 관계자들에게 박지수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한화생명 15승 3패 +21(32-11)
2T1 14승 4패 +20(30-10)
3젠지 14승 4패 +19(30-11)
4KT 13승 5패 +11(26-15)
5DK 11승 7패 +6(24-18)
6한진 6승 12패 -8(16-24)
7BNK 6승 12패 -11(14-25)
8키움 5승 13패 -12(16-28)
9농심 5승 13패 -15(13-28)
10DN 1승 17패 -31(3-34)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