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는 오는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두 번째 개인리그 우승컵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박찬수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스타리그, MSL과 같은 개인리그에서는 딱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개인리그 데뷔 시기도 2008년 1월. 박카스 스타리그와 곰TV MSL 시즌4에 동시에 진출했고 MSL에서는 16강에 머물렀지만 스타리그에서는 4강에 진출했다. 박찬수는 다음 대회인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도 4강에 오르면서 개인리그 정복이 머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2008년 9월 KTF로 이적한 박찬수는 개인리그에서 잠시 주춤했지만 로스트사가 MSL과 바투 스타리그에서 동시 8강에 진출하면서 분위기를 살렸고 로스트사가 MSL에서 대권에 도전한다.
박찬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르는 개인리그 결승전이어서 매우 떨린다. 그러나 침착함을 유지해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로스트사가 MSL 결승@MBC게임
▶박찬수(저) – 허영무(프)
1세트 <신청풍명월>
2세트 <카르타고>
3세트 <데스티네이션>
4세트 <비잔티움2>
5세트 <신청풍명월>
*일시 : 3월21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
관련기사
[[8523|[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허영무-박찬수 "2인자 설움 떨친다"]]
[[8525|[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허영무 2연속 MSL 결승 진출]]
[[8526|[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허영무 승리시 저그 꺾고 우승한 두 번째 프로토스]]
[[8527|[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박찬수 "프로토스 징크스를 넘어라"]]
[[8528|[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박찬수 우승시 KTF 저그 두 번째 MSL 우승]]
[[8529|[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승부의 열쇠는 '데스티네이션']]
[[8530|[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저그 잡는 허영무…허영무 잡는 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