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결승 예고] 허영무 승리시 저그 꺾고 우승한 두 번째 프로토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3190731370008526dgame_1.jpg&nmt=27)
역대 MSL 결승전에서 프로토스와 저그의 전적을 살펴보면 저그가 3대1로 앞서 있다. 2005년 8월우주 MSL에서 마재윤이 박정석을 상대로 3대1로 승리했고 2006년 7월 프링글스 MSL 시즌1에서 강민을 상대로 다시 3대1로 승리하면서 프로토스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저그와 프로토스가 MSL 결승에서 만난 최근 경기는 화승 이제동과 STX 김구현의 곰TV MSL 시즌4. 이제동은 첫 판을 내주고 내리 세 판을 따내면서 MSL을 제패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저그가 프로토스를 꺾고 우승했을 때 스코어가 무조건 3대1이었다는 것. 종족 상성에서 앞서는 저그는 한 세트를 내준 뒤 집중력을 높이면서 승리했다.
허영무가 만약 박찬수를 꺾고 우승한다면 김택용에 이어 두 번째로 MSL에서 저그를 제압하고 우승하는 프로토스가 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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