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 'e스타즈 서울 2009'가 오는 24일 서울시청 별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오는 7월 본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 게임산업협회와 게임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전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게임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워크래프트3의 아시아 대표와 유럽, 미주 대표의 ‘대륙간컵’ 대회와 국산 우수게임 종목인 서든어택, 클럽 오디션을 통해 아시아 국가별로 진행하는 ‘아시안 챔피언십’대회가 개최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랜파티와 한국 e스포츠 10년을 돌아보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의 매치업 대회인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회도 열린다. 아울러 국내 게임산업 육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게임산학관이 설치되며 가족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게임 이벤트도 열릴 계획이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