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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이적 박지수 "친정 화승과 첫 경기 긴장돼"

지난 13일 화승에서 KTF로 전격 이적한 '정복자' 박지수가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화승과의 경기를 앞두고 매우 긴장되고 떨린다"며 심경을 밝혔다.

깜짝 이적으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핫 이슈로 떠오른 박지수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스타 7224>에 출연한 것.
박지수는 3월 현재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에이스급 테란 플레이어로 아레나 MSL 우승 및 프로리그 10승8패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해왔다. 업계에서는 박지수의 영입으로 KTF가 이영호와 더불어 강력한 테란 라인을 갖추게 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박지수는 "이영호, 김재춘 이외의 KTF 선수들과 잘 몰랐었는데 숙소 들어온 지 반나절 만에 매우 친해져서 지금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최대한 빨리 팀에 적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박지수는 "이적을 원했고, 조정웅 감독에게 이적에 대해 건의한 적이 있었다"며 "어느 팀이 될지는 잘 몰랐지만 KTF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화승을 만나는 박지수는 "만약 내가 출전하게 된다면 이적 후 첫 경기인데다 상대가 친정 팀이기 때문에 많이 떨릴 것 같다"고 긴장감을 내비친 것. 하지만 출전하게 된다면 ‘정복자’라는 별명에 걸 맞는 멋진 경기를 펼치겠다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이 날 <스타 7224>에는 KTF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주역인 고강민과 KTF의 간판 스타 이영호가 탑승해 솔직담백한 토크를 나눈다. 한 팀이 된 박지수에 대한 각자의 소감 및 KTF 숙소 생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고강민이 열창하는 ‘붉은 노을’과 이영호의 연애관도 들어볼 수 있다.
<스타 7224> 박지수 편은 오는 20일(금)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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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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