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장소와 날짜가 발표됐다.
스타리그를 주관하는 온게임넷은 바투 스타리그 4강 A조 김택용과 정명훈의 경기에 앞서 결승전이 4월4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은 e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8강전을 지방에서 치를 때 스타트를 끊었던 경성대학교 경기가 열렸던 곳이다. 매년 프로리그를 통해 e스포츠와 인연을 맺고 있는 부산이지만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은 SK텔레콤 김택용과 정명훈의 팀킬전 승자와 27일 열리는 화승 이제동과 STX 조일장의 저그전 승자가 맞대결을 펼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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