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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박찬수 3시 도착 등 이모저모(1)

[로스트사가] 박찬수 3시 도착 등 이모저모(1)
○…KTF 매직엔스 박찬수는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 도착했다. 이영호의 결승 때 와본 적이 있는 KTF 사무국은 봄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 일찍 출발했다고.

○…박찬수는 강도경, 이길만 코치와 함께 경기장에 왔다. KTF 선수들은 22일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마무리 훈련을 하다 경기가 시작될쯤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 뒤 숙소로 복귀할 예정이다.
○…KTF 박찬수는 3시30분부터 진행된 입장 예행 연습에 참가했다. 이번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 사전 행사는 로스트사가 게임의 옷을 입은 스턴트맨들의 코스튬 플레이로 진행된다. 박찬수와 허영무의 유니폼을 입은 코스튬 플레이도 준비됐고 행사 막판 박찬수와 허영무로 교체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KTF보다 많은 선수들이 현장을 찾았다. 교통 정체로 인해 4시15분쯤 현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응원도구를 나르는 등 분주한 모습.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을 찾은 팬들이 꾸준히 경기장으로 모이고 있다. 오후 4시40분 현재 경기장을 가득 메울 만큼의 인원이 모였고 지금도 계속 입장하고 있다.
○…KTF 매직엔스는 이번 결승전에 응원 오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접수받은 KTF는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팬들에게 도시락과 빵, 음료수, 우유 등 음식물과 박찬수 액션 가면, 승리 풍선, 망토 등을 200개씩 준비해 배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팬들을 위한 응원도구로 응원 타월 200개를 모았다.

○…박찬수의 쌍둥이 동생인 박명수도 경기장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수는 "명수가 온게임넷 선수들을 끌고 응원 오기로 했다"며 동생을 기다리는 표정. 박찬수는 예행 연습과 메이크업으로 인해 동생이 왔는지 확인은 하지 못했다고. 박찬수의 부모님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허영무와 박찬수의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은 로스트사가 캐릭터를 응용한 코스튬 플레이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캐릭터 복장을 한 스턴트맨들이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쳤고 김철민 캐스터와 강민, 이승원 해설 위원이 등장했다.

○…KTF 매직엔스 박찬수의 대규모 응원단이 도착했다.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던 KTF 선수들이 대거 현장에 도착한 것. 테란 이영호와 안상원, 저그 김재춘, 임재덕 등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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