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에서 한솥밥을 먹다 헤어진 박지수와 이제동이 8개월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박지수가 KTF로 이적하면서 맞대결의 여지가 생겼고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 2세트에서 정면 대결을 펼친다. 이제동은 사전 인터뷰에서 "박지수와의 대결을 기대했고 절대 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박지수는 2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결승전 박찬수의 경기를 응원하러 가지 않을 정도로 이제동과의 격돌을 앞두고 맹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에서 호적수로 변신한 두 선수의 대결 결과에 촉각이 모이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8640|[위너스 PO] 화승 이제동, 공중 장악하며 대역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