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체험e스포츠] 공인 심판 체험을 마치며(3)

◇심판 체험을 도와준 한국e스포츠협회 경기국 직원들과 함께. 왼쪽부터 창석준 심판장, 이재형 경기국장, 본지 오상직 기자, 오형진 심판, 강미선 심판.

20일 협회에서 받은 교육과 22일 경기장 체험을 마치며 e스포츠 리그에 있어서 심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우선 해당 경기 종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물론이고,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도 냉정하게 대처해야하는 침착함이 요구됐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한국의 e스포츠 대회를 판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섯 명이 해내고 있다는 열악한 조건이 마음에 걸렸다. 경기장에서 보여지는 일 외에도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업무가 많다는 사실에 심판이 판정과 경기 내적인 측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아쉬웠다.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최고의 판정을 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심판들이 새삼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예기치 않는 버그가 도사리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지난 10년 여 동안 큰 문제 없이 지속되 오는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심판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관련기사
[[8679|[체험 e스포츠] 오상직 기자 일일 심판이 되다(1)]]
[[8680|[체험e스포츠] 오상직 기자 일일 심판이 되다(2)]]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