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가 선택을 많이 받은 이유는 현재 프로토스 영입이 시급한 팀들이 많았기 때문. 정규 시즌에서 프로토스가 약점으로 지적된 위메이드가 4명을 지명했고, KTF 역시 2명의 프로토스를 지명해 눈길을 끌었다. CJ는 우선지명으로만 프로토스를 2명 지명해 부족한 전력을 보충했다.
반면 테란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푸대접을 받았다. 이스트로가 준프로 평가전에서 20승4패로 호성적을 기록한 김도우를 3차 1순위로 뽑은 것과 화승이 박지수의 공백으로 인해 2명의 테란을 택했을 뿐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 신인 드래프트 종족별 분포
종족=인원
프로토스=16
테란=6
저그=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