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감독은 "지난 2007시즌 화승이 CJ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안은 바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결승을 2007시즌의 리매치로 생각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이)제동이가 6세트에서 상대에게 스나이핑을 당하며 팀이 무너지고 말았다"고 한 뒤 "이번 결승전이 그때의 패배를 갚아줄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또한 조 감독은 "이번 결승전을 승리로 이끈 뒤 기세를 올려 남은 정규시즌인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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