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MSL이 KTF 박찬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후 차기 시즌에 출전할 25명의 전사를 뽑기 위한 서바이버 토너먼트예선이 오는 4월2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MBC게임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할 선수들을 선발하기 위한 대진표를 발표했다.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의 특징은 25개 조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32강으로 진행되는 MSL에서 8명이 시드를 받았기 때문에 24명만 선발하면 되지만 지난 MSL 본선에 출전했던 이스트로 박문기가 은퇴를 확정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 때문에 25명을 뽑기로 했다.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는 2009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신입 프로게이머들도 참가해 총 200명이 혈전을 벌인다. 각 조는 모두 8명씩 배치되어 조 1위가 예선을 통과한다. 이들은 8강에 들지 못한 지난 대회 본선 참가자들과 섞여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치른다.
예선에 쓰이는 맵은 메두사, 데스티네이션, 비잔티움2이며 예선 당일 현장에서 순서를 추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