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경기장에서 직접 팬몰이에 나선 반면 화승 오즈는 홈페이지를 통한 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화승은 오즈 토토, 열정 서포터 등 이벤트를 열었고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인 500명에게 응원 부채와 수건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팬클럽도 결승전을 위해 대단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화승의 팬클럽인 오즈니아는 소녀시대 'GEE'에 맞춰 팬클럽 회원들이 단체로 춤을 추기로 했고 CJ 팬클럽은 카드 섹션을 준비했다. 이들의 공연은 경기 시작 직전 방송을 탈 예정이다.
○…관객들의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신한은행 VIP 회원과 화승, CJ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입장한 팬들 순서로 진행됐다.
○…CJ 엔투스 선수단이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CJ 선수들은 장충체육관 입구에 만들어진 CJ 부스에서 레이싱카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사인 행사를 간단히 치른 뒤 대기실로 이동했다.
○…MBC게임은 '막병승' 조합으로 중계진을 구성했다. 박상현 캐스터와 유병준, 이승원 해설 위원은 오후 1시에 현장에 도착, 2차에 걸친 리허설을 마치고 5시부터 시작될 본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MBC게임은 현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인기를 끌었던 '리얼 중계석'을 장충체육관용으로 편집, 팬들에게 선보였다.
○…CJ 소속으로 공군 에이스 지원서를 낸 김성기가 외국인 용병 그렉과 함께 응원 차 현장을 찾았다. 김성기는 "공군에 지원했지만 아직 발표는 나지 않았다"며 "선후배들에게 힘을 불어 넣기 위해 응원 왔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