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A 우선 무엇보다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정규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패배에 대해 큰 부담은 없다. 광안리로 향하는 마지막 여정이 남았다.
Q 노영훈과 임원기의 기용은 다소 의외였다.
A 애당초 노영훈과 임원기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다. 그들이 승리했을 때 4, 5라운드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비록 패배로 끝난 선수기용이었지만 노영훈과 임원기가 얻은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큰 경험이 됐을 것이다. 또 프로토스가 약하다는 것을 불식시키기 위한 발판이기도 했다.
Q 끝까지 응원한 팬들에게 한 마디.
A 이번 패배가 끝난 것이 아니다. 4라운드와 광안리 결승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