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은 이번 스타리그 결승에 진출하면서 임요환, 이윤열에 이어 스타리그 결승에 2회 연속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정명훈은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깝게 눈 앞에서 로열로더 자리를 놓친 터라 이번 시즌의 감회는 더욱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양 선수는 지난해 한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화승 대 SK텔레콤의 경기에서 이제동이 정명훈의 바이오닉 병력을 퀸의 인스네어로 다 잡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제동이 이번 16강 이후 한 번도 테란을 만나지 않고 결승까지 올랐다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
▶정명훈(테) - 이제동(저) 1세트 메두사
2세트 왕의귀환
3세트 신추풍령
4세트 달의눈물
5세트 메두사
*일시 : 4월4일 오후 6시
*장소 :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