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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예선] 16조 이영한 본선 진출! "MSL 조지명식 해보고파"

◆서바이버 예선 16조 8강
서기수(프,이스트로) 2-0 조기석(테,KTF)
임성진(테,MBC게임) 0-2 김정훈(저,화승)
이영한(저,위메이드) 2-0 하태준(프,온게임넷)
김환중(프,공군) 0-2 전우람(테,웅진)

◆4강
서기수(프) 2-0 김정훈(저)
이영한(저) 2-0 전우람(테)
◆결승
이영한(저) 2-1 서기수(프)

◆최종진출
이영한(저)



▶위메이드 이영한=본선에 어렵게 올라왔다. 오랜 시간 경기했다. 과정이 어려웠기에 더욱 기쁘다. 온게임넷 예선은 통과한 적이 있지만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치르는 것은 처음이다. 데뷔 전부터 듀얼 토너먼트 방식을 치르고 싶었다.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어서 경기하는 방식이 재미있을 것 같다.

8강과 4강은 쉽게 통과했는데 결승에서 장기전을 치렀다. 심리적으로 힘들었다. 재경기도 열렸다. 컨트롤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랙이 발생했다. 포즈를 걸고 세이브를 하려고 했는데 세이브 파일을 못 찾아서 재경기를 했다.

원래 밸런스를 잘 타지 않는다.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죽어라 연습하는 스타일이다. 또 데스티네이션과 메두사는 프로리그를 통해 많이 준비했기에 자신 있었고 준비하다 보니 비잔티움2도 나에게는 잘 맞았다.

개인리그에 대해서 욕심은 많았다. 그렇지만 실력이 되지 않아서 자랑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MSL 32강에 포함되어 조지명식을 해보고 싶다.

위너스 리그 기간에 휴가를 다녀왔고 욕심이 많이 생겼다. 아쉽게 위너스 리그에서 떨어져서 연습에 많이 투자했다.

프로리그 4, 5라운드가 남아 있다. 준비 잘해서 팀을 포스트 시즌에 올리고 싶다. 많이 응원 바란다.

◆MBC게임 예선 맵 순서
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
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
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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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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