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진(저, 온게임넷) 2-1 유병준(프, 이스트로)
전흥식(프, MBC게임) 2-1 손승재(저, SK텔레콤)
진영화(프, CJ) 2-0 노준규(테, 웅진)
◆4강
전흥식(프) 1-2 문성진(저)
진영화(프) 2-0 전태양(테)
◆결승
진영화(프) 2-0 문성진(저)
◆최종진출
CJ 진영화(프)
◆MBC게임 예선 맵 순서
8강 : 데스티네이션-메두사-비잔티움2
4강 : 메두사-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
결승 : 비잔티움2-데스티네이션-메두사
▶진영화= 처음 예선을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정말 좋다. 하지만 예선을 통과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열심히 서바이버 리그를 준비하겠다.
프로토스가 이번 예선에서 본선으로 올라가기가 정말 어려웠다. 메두사는 그나마 할만 했지만 다른 맵에서가 힘들었다. 테란들은 수비하기가 편한 맵들이었고, 저그들을 상대할 때에는 확장을 가져가기가 쉽지 않았다. 연습 때부터 어렵다고 느꼈다.
그나마 나는 운지 좋았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힘든 점은 없었고 다만 기다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2시간은 더 기다린 것 같은데 동료들과 빌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거나 홀로 경기를 구상하며 시간을 보냈다.
첫 진출인만큼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일단 서바이버 리그를 통과한 뒤 다음 목표를 다시 세우겠다. 그 동안 응원을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