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의 고향은 울산 광역시. 프로게이머가 되어 상경하기 전까지 울산에 있는 신정 고등학교에 다닌 이제동이 "부산 홈코트"를 외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또 부산은 조정웅 감독의 고향이기도 하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조 감독은 직접 연습실 등을 섭외하는 등 '부산통'임을 자랑했다.
이제동은 부산에서 우승한 경험도 갖고 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곰TV MSL 시즌4 결승전에서 STX 김구현을 꺾고 우승컵에 입을 맞춘 바 있다.
이제동은 "정명훈이 부산을 고향이라며 이점을 가져가려고 한다. 그렇지만 나 역시 부산과 인연이 깊고, 경상도 사나이라는 점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관련기사
[[8972|[바투 결승 예고] 알고도 못 막는 '동탈리스크']]
[[8973|[바투 결승 예고] 화승 이제동 "테란 꺾고 우승하겠다"]]
[[8974|[바투 결승 예고] 화승 이제동 예선부터 결승까지 승승장구]]
[[8975|[바투 결승 예고] 화승 이제동 테란 잡고 최고 반열 오른다]]
[[8976|장재호-이윤열과 아발론 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