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3와 스타크래프트를 대표하는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가 유저들과 함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발론'으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영웅배틀 아발론 라이브>는 워크래프트3를 대표하는 최고 프로게이머 장재호를 비롯한 인기 프로게이머들이 게스트로 출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발론 유저와 함께 편을 나눠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유저들이 직접 방송을 통해, 유명 프로게이머들과 한 팀이 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온게임넷의 인기 MC 허준과 아프리카TV의 인기만점 BJ 쇼리(서애진)가 진행을, 하광석 해설위원이 게임 해설을 맡는다.
각 팀의 수장인 게스트가 각 진영에 방을 개설하면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비밀번호란에 방송을 통해 고지되는 간단한 게임 관련 퀴즈의 답을 입력하고 참가할 수 있다. 유저는 각 진영당 선착순 4명씩 입장 가능하며 대결은 게스트를 포함해 5 대 5 단판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에서 이긴 팀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진 팀 게스트에게는 벌칙이 주어질 예정.
6일 <영웅배틀 아발론 라이브> 첫 방송에서는 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드로 장' 장재호(위메이드, 워크래프트3)와 '천재 테란' 이윤열(위메이드, 스타크래프트)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치고 2화에서는 장재호와 안기효(위메이드, 스타크래프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첫 화 방송을 앞 둔 장재호와 이윤열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평소 쉬는 시간 틈틈이 아발론 게임을 즐긴다는 장재호는 “숙소에서 가장 친한 형인 이윤열과 첫 화에서 맞붙게 돼 기쁘다. 하지만 실력 면에서는 내가 우위일 것” 라며 자신의 승리를 조심스레 점쳤다. 이윤열은 “다른 종목의 최고 선수와 경기 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경험이 될 것” 이라며 “동등한 조건에서 누가 더 빠른 적응력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온게임넷은 <영웅배틀 아발론 라이브>를 시작으로, 아발론 인비테이셔널, 아발론 리그, 창천 리그 등 위메이드 온라인 게임의 e스포츠 리그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