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결승전을 위해 하루 먼저 부산에 내려가 연습에 매진할 예정이다.
화승 오즈 코칭 스태프는 3일 오후 숙소를 떠나 부산으로 향했다. 팀에서 제공하는 밴에 조정웅 감독, 한상용 코치, 테란 구성훈, 손주흥, 저그 김경모가 함께 탑승해 부산에 베이스 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부산이 연고인 조정웅 감독이 섭외한 PC방에 임시 연습실을 차리고 경기 전까지 맹연습에 들어갈 계획이다.
화승 한상용 코치는 “구성훈과 손주흥, 김경모와 현장에서 작전을 구상할 생각이고 보충 연습이 필요하면 숙소에 있는 선수들까지 동원할 예정”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