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이 다시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고참들의 부활이 필요하다. 1라운드에서 팀 승리를 책임지다시피 했던 박지호와 김동현이 제 몫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것. 이들이 부진에 빠지자 MBC게임 벤치는 부랴부랴 대체 카드를 찾았으나 이들만 못해 엔트리 구성 자체에 골머리를 앓았다.
이재호 외에도 김동현의 빈 자리를 채워 줄 고석현이 잦은 출장에 대한 부담만 털어낸다면 6승 이상의 성적을 내주며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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