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온게임넷을 꺾고 종합 24승 10패, 득실 28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또한 이제동은 2승을 추가하며 저그전 9연승에 이어 KTF 이영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등극했다.
그러나 3세트에 나선 김경모가 신상문의 바이오닉과 레이스 조합에 무너지며 화승은 다시 한번 위기를 맞는다.
1대2로 뒤지는 상황. 화승의 4세트 주자는 구성훈이었다. 구성훈은 이경민의 자원력을 앞세운 파상공세에 휘둘리며 경기 내내 휘둘리는 듯 했으나 탱크와 벌처로 조합 된 한번의 역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화승의 마지막 주자는 이제동으로 지명됐다. 이제동은 박명수의 선제공격에 잠시 위축된 모습을 보였으나 뮤탈리스크로 공중을 장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1주차@온게임넷
▶화승 3-2 온게임넷
1세트 임원기(프, 7시) <신의정원> 승 김상욱(저, 5시)
2세트 이제동(저, 10시) 승 <네오메두사> 박명수(저, 7시)
3세트 김경모(저, 9시) <단장의능선> 승 신상문(테, 3시)
4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아웃사이더> 이경민(프, 9시)
5세트 이제동(저, 10시) 승 <배틀로얄> 박명수(저, 4시)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