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A 4라운드 스타트를 좋게 끊어 기분이 좋다. 또한 강팀인 KTF를 3대0으로 완승을 거둬 더욱 기쁘다.
Q 전진 캐논 전략을 당했는데.
A 연습 때 코치님과 (안)기효형이 연구했던 전략이었다. 그런데 연습 때 보다 드론 움직임이 좋지 않아 생각보다 힘들게 막은 것 같아 아쉽다.
Q 어떤 면에서 대처가 깔끔하지 못했나.
A 드론이 건물을 짓지 못하게 했으면 바로 끝나는 빌드였는데 순간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히드라를 모으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Q 히드라로 뚫어내는 판단이 훌륭했다.
A 돌출된 캐논이 있는 것을 보고 상대가 원하는 지역에 캐논을 건설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할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Q 목표가 있다면.
A 목표는 따로 정하진 않았지만 연습한 만큼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다.
Q 프로토스전이 좋지 않았는데.
A 프로토스전이 다른 저그들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프로토스전에 대해 더 신경 쓰고 있다. 지금 보완하는 중이니 기대해달라.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4, 5라운드가 남았다. 남은 경기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프로리그를 마감하고 싶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