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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Super리그> 무한도전 넘었다?

서든어택 슈퍼리그 7주간 타깃시청률 동시간 방송 프로그램들 중 1위

서든어택 Super리그가 스타리그의 인기를 따라 잡을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서든어택 Super리그'가 7주차 합산 타깃 시청률(13~25세 남성)에서 동시간 방송 프로그램들 중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서든어택 Super리그>는 2월 첫방송부터 7주차까지의 평균 시청률이 0.467%(점유율은 9.08%)로, 동시간대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을 제친 것.

지난 해 진행된 <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와 비교했을 때도, 10대와 20대 남성 시청률이 평균 172% 상승했다. 이 중, 20대 남성 시청률은 2배에 가까운 197% 상승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서든어택 Super리그>의 이 같은 시청률은 가장 인기가 높은 리그인 스타리그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수준이다. 특히 10대 남성 시청률은 얼마 전 성공적으로 마친 <바투 스타리그>(0.592%)나 지난 해 열렸던 <인크루트 스타리그>(0.519%) 등 온게임넷의 킬러 콘텐츠와 비견될 정도의 시청률(0.543%)을 기록했다.
방송의 인기 뿐 아니라, 현장의 반응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대적으로 스타급 프로게이머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서든어택 Super리그>가 열리는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은 매주 객석을 꽉 채운 팬들의 열기로 뜨겁다. 지난 7주차와 8주차에는 프로 팀이 아닌 온·오프라인 예선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팀들의 토너먼트 대회였지만 관객의 열렬한 응원전은 여느 대회 못지 않았다고.

온게임넷의 김기호 담당PD는 “아직 만 3년이 되지 않은 게임리그가 빠른 시간 안에 안정적인 시청률과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장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9주차 경기인 16일부터는 드디어 프로팀과 아마추어 팀간의 대결이 시작된다. 지금부터 최종 우승팀이 나오는 순간까지 재미의 수위가 계속해서 높아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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