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김택용 “아웃사이더, 테란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4132056190009288dgame_1.jpg&nmt=27)
Q 승리한 소감은.
A 팀의 4라운드 첫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 연습한대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경기를 빨리 끝내서 기분이 좋다(웃음)
Q 이재호랑 경기 전 어떤 느낌이었는지.
A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원래 에이스와 대결하면 더 자신감이 생긴다.
Q 맵은 어땠는지.
A 신규맵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내가 사용한 전략이 맵에 좋은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더 연구가 필요한 것 같다.
Q 다승왕 욕심이 없나
A 일단은 경기에서 이기고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것이 최선의 과제라 생각한다. 다승왕 기록은 나중에 생각하겠다.
Q 창단 5주년이란 것을 알고 경기 전 부담은 없었는지
A SK텔레콤에서 많은 것을 준비한 것 같아서, 살짝 부담이 있긴 했다. 하지만 팀에 합류한 지 일년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실감하기 어려웠다.
Q 아웃사이더 맵은 어떤지.
A 테란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에도 내가 억지로 이겼다고 생각이 들었다. 운 좋게 (이)재호에게 이긴 것 같다. 프로토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맵이라고 생각한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1위를 향해 달려가겠다. 그리고 SK텔레콤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웃음)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