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비잔티움3> 김남기(저, 1시)
STX 진영수가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김남기를 상대로 화끈한 메카닉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진영수는 앞마당에 벙커까지 건설하고 차분히 팩토리를 늘렸다. 우선 벌처를 다수 생산하며 맵 곳곳에 마인을 심었다. 마침 김남기가 히드라리스크로 가닥을 잡아 마인으로 히드라리스크를 잡아냈다.
벌처의 활약 속에 진영수는 무난히 골리앗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뮤탈리스크가 뒤늦게 달려들었지만 공격력이 업그레이드된 골리앗이 쉽게 뮤탈리스크를 쫓아냈다.
진영수는 서두르지 않았다. 탱크까지 생산해 골리앗에 더했고 상대의 12시 확장기지로 공격을 감행했다. 김남기가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로 막아섰지만 이미 화력 차이가 상당했다.
손쉽게 12시 확장을 깨뜨린 진영수는 무난히 중앙 확장으로 공격을 이어갔고 해처리를 타격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