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3 STX
1세트 이주영(저, 4시) 승 <배틀로얄> 김현우(저, 10시)
2세트 한동욱(테, 9시) 승 <단장의능선> 진영수(테, 3시)
4세트 박정석(프, 11시) <데스티네이션> 승 김구현(프, 5시)
5세트 오영종(프, 2시) <신의정원> 박성준(저, 7시)
신의 정원에서 벌어진 ‘사신’ 오영종과 ‘투신’ 박성준의 신(神)의 대결은 투신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STX 박성준이 초반 타이밍 러시에 이어 저글링, 럴커 조합으로 공군 오영종을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박성준의 승리로 STX는 21승15패, 득실18점을 기록하며 선두와의 격차를 좁혔다.
박성준은 앞마당과 뒷마당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박성준은 오버로드 정찰로 상대가 더블 넥서스 체제임을 확인하고 빠르게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해 타이밍을 노렸다.
박성준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조합된 한 부대 가량의 병력을 이끌고 공격을 감행했다. 박성준은 오영종의 수비 병력이 질럿 3기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경기를 주도해갔다.
이후 박성준은 추가로 확장기지를 늘려 자원을 확보했고 다수의 저글링과 럴커 조합으로 오영종의 앞마당을 압박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오영종은 셔틀에 다크템플러 4기를 태워 박성준의 앞마당 해처리를 파괴하고 자원채취를 방해하는 등 선전했으나 히드라리스크에 가로막히며 패색이 짙어졌다.
결국 박성준은 다량의 자원을 바탕으로 저글링과 럴커, 디파일러 조합으로 압박을 가하며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남은 병력을 섬멸하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