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F 박찬수 "우승자 징크스 지독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4181531430009480dgame_1.jpg&nmt=27)
Q 연패를 끊었다.
A 팀이 연승을 했지만 내가 이제서야 첫 승을 거뒀기 때문에 크게 기쁘지는 않다.
Q 3연패의 원인을 찾는다면.
A 우승자 징크스라고 생각한다. 나는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강력한 징크스인 것 같다.
Q 울트라-가디언 조합은 시원했다.
A 가디언은 수비용으로 사용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상대가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해서 병력을 많이 잡아 공격까지 나설 수 있었다. 가디언으로는 베슬의 마법력을 다 소모하게 만들고 울트라리스크로 경기를 마무리하려고 했다.
Q 오버로드도 잡히고 불리하지 않았나.
A 사실 불리하긴 했다. 오버로드를 잃고 정찰이 되지 않아 불리했다. 하지만 준비한 빌드가 확실했기 때문에 믿고 경기를 이어갔다. 연습 때 준비한 경기를 뒤돌아보면 테란들이 병력을 보고 조급해 하는 것 같았다.
Q 7시 확장을 지키는 것도 돋보이던데.
A 드롭십이 예상 경로를 타고 그대로 들어왔다. 그래서 스커지로 손쉽게 제압할 수 있었다. 그 지역의 확장을 지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었다.
Q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했다.
A 이제 20승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빨리 승수를 더 쌓고 싶다.
Q 더 하고픈 말이 있다면.
A 최근 팀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 이 분위기를 이끌고 연승을 달렸으면 좋겠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