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와 SK텔레콤은 19일 각각 삼성전자 칸과 화승 오즈를 상대한다. 두 팀은 현재 20승14패로 승수에서 타이를 이뤘지만 득실에서 20과 14로 3,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화승과 삼성전자의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면서 2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CJ와 SK텔레콤이 2, 3위가 될 경우 화승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19일 화승이 SK텔레콤에게 패한다고 가정하면 화승은 24승12패가 되고, 2, 3위와 두 경기 반으로 좁혀진다. 또 22일 화승과 CJ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때 화승이 CJ에게 덜미를 잡힌다면 상위권 팀간의 격차는 더욱 좁혀진다.
이와 같은 시나리오가 써지기 위해서는 SK텔레콤과 CJ 모두 19일 경기에서 화승과 삼성전자를 격파해야 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2일차@온게임넷
▶SK텔레콤-화승
1세트 정영철(저) <신의정원> 구성훈(테)
2세트 김택용(프) <네오메두사> 손찬웅(프)
3세트 정명훈(테) <단장의능선> 이제동(저)
4세트 고인규(테) <아웃사이더> 손주흥(테)
에이스 결정전 <배틀로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2일차@MBC게임
▶CJ-삼성전자
1세트 마재윤(저) <배틀로얄> 이성은(테)
2세트 변형태(테) <단장의능선> 유준희(저)
3세트 김정우(저) <네오메두사> 차명환(저)
4세트 박영민(프) <데스티네이션> 허영무(프)
에이스 결정전 <신의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