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CJ 엔투스 2위 등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0904191416460009505dgame_1.jpg&nmt=27)
경기 전까지 20승14패를 기록하고 있던 CJ 엔투스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삼성전자 칸을 3대0으로 제압하면서 21승14패, 득실 +23으로 2위에 올랐다.
2세트에 나선 변형태는 드롭십에 벌처를 태워 유준희를 흔든 뒤 올인 공격을 두 차례 방어했다. 이후 자원에서 앞서면서 질 높은 메카닉 병력으로 저그의 본진을 밀어내며 낙승했다.
신예 저그 김정우가 마무리를 맡았다. 김정우는 저그전에 강하다고 알려진 차명환을 상대로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삼성전자는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이어 CJ전에서도 0대3으로 패하면서 김가을 감독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또 SK텔레콤의 경기 결과에 따라 5위까지 떨어질 위기를 맞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2일차@MBC게임
▶CJ 3대0 삼성전자
1세트 마재윤(저, 10시) 승 <배틀로얄> 이성은(테, 4시)
2세트 변형태(테, 9시) 승 <단장의능선> 유준희(저, 3시)
3세트 김정우(저, 7시) 승 <네오메두사> 차명환(저,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