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스포 임요환' 김 솔, 임요환 만나다

스페셜포스의 아이콘으로 '스페셜포스계의 임요환'으로 불리는 최고 인기 플레이어 김 솔이 19일 임요환을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들의 만남은 임요환이 이날 경기가 있는 SK텔레콤 T1 스포팀을 응원하기 위해 문래동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이날 김 솔은 STX가 1경기에 배치돼 먼저 경기를 치렀고, T1은 2경기에 배치돼 있었다.
이들의 만남에 배석한 김은동 감독은 "요환이가 한 살 많은 형"이라며 서로가 대화를 쉽게 틀 수 있도록 중간에서 다리를 놔줬다. 김 솔은 임요환과의 만남에서 "직접 만나게 돼 반갑다"며 "오랜 시간 동안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비결이 궁금하다"고 말했다. 임요환 역시 "말로만 들었던 분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경기가 있는데 첫 경기를 승리로 잘 풀길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

긴 만남은 아니었지만 이날 이들의 만남은 프로리그 종목의 두 아이콘들이 만났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었다. 양 리그가 발생하던 시점부터 스타로 자리를 잡았던 두 선수가 직접 만나 선전을 다짐한 것.

임요환은 헤어지면서 "30대 프로게이머를 목표로 해왔는데 스페셜포스에서도 곧 30대 프로게이머가 나온다니 정말 반갑다"며 "김 솔과 같은 미남 스타가 있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도 곧 자리를 잡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