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에 입대한 박태민이 선수 자격으로 첫 선을 보인다.
박태민은 4월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 KTF 매직엔스의 경기에 처음으로 벤치에 앉는다. 공개된 엔트리상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로스터에 포함됐기 때문에 에이스결정전 출전은 가능하다.
박태민은 지난 2월16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7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마쳤다. 이후 자대에 배속받을 때까지 계룡대에서 보충 교육을 받은 박태민은 서울에 위치한 공군 에이스 숙소에 합류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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