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
1세트 김동주(테, 7시) 승 <비잔티움3> 이제동(저, 11시)
김동주는 초반 배럭을 건설한 뒤 바로 팩토리를 택했다. 벌처 한 기를 상대편에 보내 무엇을 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하기도 했다.
이때 이제동이 레어도 올리지 않은 채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상대 방어진을 뚫으려 했다. 하지만 김동주는 레이스로 오버로드를 제거한 뒤 벌처의 마인으로 히드라리스크의 진출을 막았다.
김동주는 공격의 추가 자신에게 넘어오자 발키리를 생산하며 배럭을 4개까지 늘렸다. 뮤탈리스크가 왔지만 발키리로 멀치감치 쫓아냈고 머린 생산에 집중할 수 있었다.
김동주는 서두르지 않고 탱크 6기를 생산한 뒤 중앙으로 진출했다. 12시의 저그 확장 기지를 노리고 진격한 김동주는 탱크와 스팀팩의 화력을 앞세워 이제동의 저글링과 럴커를 모두 잡아냈다.
김동주는 추가 생산한 병력을 재차 12시 지역으로 보냈고 저그 최후의 방어병력을 잡아내며 승자전으로 진출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