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엘베스트 이성완은 30킬 17데스를 기록하며 라운드당 1.2명을 잡아내며 공격성공률 부문 최고를 기록했다. 개막 주에 30킬 이상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인 이성완은 최고의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그 되를 SK텔레콤 T1의 배주진이 27킬 16데스로 다킬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들 선수 외에도 STX 소울 윤재혁, 이스트로 이호우,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심영훈, 엔엘베스트 도기대, 아처 왕성민이 각각 20킬 이상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입증했다. 엔엘베스트는 이성완과 도기대등 20킬 이상을 기록한 선수를 두 명이나 배출하며 기대를 모았다.
1주차에서는 선수들의 전천후 포지션 변경도 눈에 띄었다.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심영훈은 돌격과 저격 포지션을 오가며 출전했지만 ‘천재 스나이퍼’라는 명성답게 저격수를 맡았을 때 12킬 7데스를 기록해 돌격보다 저격수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자 선수들 가운데서는 하이트 스파키즈 배유진이 16킬을 기록하였으며, 같은 팀의 김나연, 박유진이 각각 15킬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맵 별 성적에서는 SK텔레콤 T1의 배주진이 ‘위성’ 맵에서 14킬 3데스로 70%에 달하는 놀라운 생존율을 기록하며 전 맵을 통틀어 최고의 생존율을 기록했다. 아처 박성운은 ‘너브가스’ 맵에서 1.86명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매 라운드마다 거의 2명씩을 잡아내는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너브가스’ 맵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한편, 이번 2주차에는 25일(토)에는 용산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STX 소울과 SK텔레콤 T1, 하이트와 아처의 대결이, 26일(일)에는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와 이스트로, 엔엘베스트와과 리퓨트의 경기가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