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기는 오는 5월26일 창원에 위치한 부대로 입소할 예정이다. 입대 이후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으며 웅진 측에서는 김인기의 복귀까지 계약을 정지시킨 채로 유지할 계획이다.
그렇지만 2008 시즌 이후 팀플레이가 폐지된 이후 김인기는 자리를 잡지 못했고 군입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인기의 통산 프로리그 성적은 정규 시즌 15승18패, 포스트 시즌 1승을 기록했다.
이재균 감독은 “한빛 시절 고생만 하다가 웅진으로 재창단된 이후 올드 선수들이 하나둘씩 군에 입대하는 것을 보며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