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1-2 아처
1세트 하이트 승 <데저트캠프> 아처
2세트 하이트 <너브가스> 승 아처
세미프로 팀 아처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주차 경기에서 하이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아처는 1세트 전반 하이트에게 1대4로 패하는 수모를 겪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아처는 1세트 내내 각자의 포지션을 찾지 못하고 하이트의 협공에 무너지며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다.
아처의 반격은 2세트 후반전부터 시작됐다. 2세트 아처는 분위기를 잡은 하이트의 공세에 1,2,3라운드를 내리 패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4라운드 경기력을 되찾은 아처는 맵 전체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반격을 시작했다.
데저트캠프가 하이트의 맵이었다면 위성은 아처의 맵이었다. 3세트 먼저 수비 포지션을 잡았던 아처는 전반전 빈틈없는 수비와 빠른 지원으로 4포인트를 획득한 뒤 이어지는 후반전 1,2라운드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