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은이 4라운드 시작부터 길러온 수염을 깎은 이유는 팬들로부터 질책을 들었기 때문. 이성은의 수염에 대해 멋지다고 반응한 팬도 있었지만 "외모에 신경쓰지말고 경기에 집중해라", "수염은 이성은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대부분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팬들의 반대로 깎긴 햇지만 이성은은 아직 수염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고 있다.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 다시 수염을 기를 것이고 남성미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은은 "외모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드리는 것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한다"며 "이번에는 뜻을 굽혔지만 기회가 되면 언제든 다시 길러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