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는 지난 1회차 평가전에서 2승을 거두고 2회차에서 MBC게임을 3대2로 제치고 3승, 득실 5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하이트 5연승의 일등공신은 프로토스 하태준이었다. 하태준은 2번의 경기에 출장해 모두 승리를 따냈고 결정적으로 이스트로와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가공할 물량공세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반면 2군 평가전 2회차까지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위메이드는 삼성전자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기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두며 1승4패, 득실 -9점을 기록하며 2군 평가전 첫 승을 일궈냈다.
또한 3주차로 접어들며 개인 다승 순위도 판세가 바꼈다. 지난 2군 평가전 2회차에서 개인 다승 1위를 차지했던 이스트로 정명호는 4연패로 순위 하락했고 그 사이 CJ 김민호가 3승을 추가하며 종합 7승을 거두며 다승 1위로 올라섰다.
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