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진영화(프, 7시) 승 <비잔티움3> 조일장(저, 11시)
CJ 진영화가 초반 다크 템플러로 피해를 준 뒤 안정적인 자원 수급을 바탕으로 조일장을 물리치고 완승을 거뒀다.
진영화는 경기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질럿과 드라군을 조종하며 저그의 시선을 프로토스 앞마당으로 고정시켰다. 그 사이 셔틀을 생산하고 다크 템플러까지 준비해 뒤를 노렸다.
진영화의 전략은 보기 좋게 들어 맞았다. 상대 본진에 2기의 다크템플러를 내렸고 드론과 저글링을 다수 잡아내며 큰 피해를 줬다. 그 사이 진영화는 아칸을 확보했고 중앙 지역에 확장을 늘렸다.
경기의 주도권을 쥔 진영화는 아칸과 다수의 드라군-질럿으로 저그의 확장 기지를 노렸다. 12시 지역으로 바로 달려 저그 병력을 줄여줬고 사이오닉 스톰으로는 럴커를 제압했다. 먼저 진출한 병력은 모두 내줬지만 그 사이 새로운 병력을 모을 수 있었다.
진영화는 재차 셔틀을 활용해 질럿 4기를 상대 본진에 침투시켰고 스포닝풀도 파괴했다. 이후 병력 비율이 깨진 저그 병력을 재차 제압하며 12시 기지에 깃발을 꽂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