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진영화(프, 7시) 승 <비잔티움3> 조일장(저, 11시)
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비잔티움3> 고석현(저, 1시)
3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카르타고2> 진영화(프, 5시)
삼성전자 이성은이 방어를 단단히 한 본진에 상대가 셔틀 2기에 태운 병력을 드롭하며 막대한 이득을 얻으며 차기 MSL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성은은 입구를 막고 시작했다. 진영화가 전진 게이트 전략을 펼쳤지만 별다른 피해 없이 막을 수 있었고 탱크의 시즈 모드까지 일찌감치 업그레이드를 마치며 방비를 단단히 했다.
이성은은 앞마당을 가지간 뒤 터렛으로 본진 주위를 둘러 싸며 방비를 단단히 했다. 이때 진영화의 2 셔틀이 공격을 왔고 질럿과 드라군, 그리고 리버까지 모든 병력을 잡아내며 막대한 이득을 얻어냈다.
이후 1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가며 방어 병력을 이동시켰다. 여기서도 때마침 셔틀 한 기가 날아왔고 머린과 골리앗의 화력으로 잡아냈고 중앙에 확장을 가져갈 수 있었다.
이때부터 이성은은 프로토스 병력의 공격을 막기만 했다. 진영화가 아비터를 이끌고 1시와 10시 지역을 오가며 리콜을 시도했지만 병력싸움에서는 조금씩 이성은이 이득을 얻었던 것. 중앙 확장을 지켜냈기 때문에 1시 확장을 잃어도 병력 생산에는 차질이 없었다.
이성은은 수 차례 리콜 공격을 당하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중앙 지역을 굳건히 지켜내며 자원을 꾸준히 모았고 공격에만 집중했던 진영화는 병력에 자원을 지속적으로 소비해 본진과 앞마당, 7시 롹장 기지의 자원이 차례로 바닥을 보이고 말았다.
어느새 병력 규모에서 앞선 이성은은 배슬로 진영화의 리콜 시도를 차단했고 프로토스의 2시와 4시 확장을 차례로 공격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성은은 7연속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