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예선 오전 조 가운데 가장 늦게 36강에 통과했다.
A 공군 박대만 선수가 낮 12시에 도착하는 바람에 조 전체가 늦어졌다. 그런데 모든 경기가 장기전이었다.
Q 스타리그 예선을 처음 통과했다.
A MSL은 몇 번 올라갔지만 스타리그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다. 스타리그는 우리 회사인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개인리그 아닌가.
Q 힘들게 올라왔다.
A 경기가 힘들었다. 상대 선수가 내 예상밖의 게임을 했고 내가 오버하다가 질 뻔하기도 했다. 박상우 선수와의 2세트 왕의귀환 맵이 정말 힘들었다. 경기 시간이 길기도 했지만 정리가 안 될 정도로 난전을 펼쳤다.
Q 하이트가 벌써 3명 통과했다.
A 김창희는 예썬 잘 김상욱은 박명수 선수 다음으로 잘하는 선수였다. 당연한 것이고 나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
Q 스타리그 임하는 각오는.
A 열심히 준비해서 조지명식에 오르고 싶다. 36강에서 떨어지면 또 예선을 해야 한다.
Q 하고 싶은 말은.
A 남은 동료들이 모두 올라갔으면 좋겠다. 다들 정말 열심히 한다.
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