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는 오는 25일 진주에 위치한 공군 교육사령부에 입대할 예정이다. 하지만 MBC게임 측은 차기 MSL인 아발론 MSL의 조지명식을 그 이후로 예정하고 있어 민찬기는 조지명식조차 참석하지 못한다.
강 PD의 말에 따르면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12조까지 구성돼 있기 때문에 최종전에서 탈락한 12명의 선수 중 한 명이 차기 MSL에 진출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지난 바투 스타리그에서 손찬웅의 부상으로 인해 와일드카드전을 치러 김택용이 스타리그에 재도전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한편 민찬기가 신병 교육을 마친 뒤 자대에 배치를 받은 뒤 참가할 수 있는 서바이버 리그의 시드 배정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논의 중이며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