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대0의 승리를 지캐냈다.
A 방심을 하며 힘들었지만 승리를 거두며 잘못된 점을 인지하게 됐다. 예전보다 성숙한 경기를 하며 연승을 달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더 연승을 하고 싶다.
Q 한 타이밍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A 상대의 빌드를 착각해 타이밍을 놓쳤다. 하지만 처음부터 한 방 러시로 경기를 끝내려고 준비해 왔다. 스캔으로 상대 병력을 확인하며 피해를 덜 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
Q 빌드가 깔끔했다.
A 거의 100% 빠른 뮤탈리스크 빌드로 확신했다. 연습 과정에서 가디언과 울트라리스크를 활용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또 박태민의 예선 경기를 봐도 가디언의 활용이 앞섰다. 예상한 경기였기 때문에 차분히 준비할 수 있었다.
Q 팀이 유난히 3대0 승부가 많다.
A 4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3대0이 될 것만 같다. 4라운드 초반 3대0이 두 차례 있은 뒤 선수들끼리 농담으로 3대0으로만 해볼까라고 했는데 벌써 7경기나 됐다.
Q 현재 9승이다.
A 시즌 초 목표한 것에 비해 너무 적은 승수다. 시즌 초반에는 좋았지만 최근까지 부진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스스로 만족할만한 성적을 내고 싶다. 5승에서 8승 정도는 더 해야 만족할 수 있을 것 같다. 최대 10승까지는 더 올리고 싶다.
Q 끝으로 하고싶은 말은.
A 정말 친한 친구가 곧 군에 입대한다. 그 친구가 몸 건강히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 또 찬웅이가 생일을 맞았는데 축하의 말을 전한다.
정리=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