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매번 패하는 데 익숙해 있었는데 연승을 거두니 기분이 좋다. (허)영무와 굉장히 친하기 때문에 이겨서 미안한 감도 없지 않지만 지난 번에는 내가 패하지 않았나.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다.
Q 4게이트 올인 전략을 선택했는데.
Q 고석현과 승리를 합작했다.
A 이재호, 염보성 없이 강팀에게 승리를 거뒀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Q 성적이 좋았는데. A 위메이드 박세정 선수에게 패했을 때부터 손도 풀렸고 마음 가짐이 편해졌다. 원래 게임 할 때 부담감이 심하기 때문에 방송 경기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유닛 움직임도 가볍고 마음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제동이에게 “네가 CF 찍는 운동화를 하나만 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사이즈를 물어보더라. 화요일에 경기가 있으니 꼭 가져오길 바란다(웃음). 제동이와는 아마추어 때부터 정말 친했고 우리 집에서도 잔 적도 있다(웃음).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