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최종전에 진출한 상태다. 패자전을 치르는 삼성전자 유준희와 KTF 박재영의 승자와 최종전을 치러 승리할 경우 구성훈은 처음으로 MSL 32강에 진출한다.
데스티네이션에서 구성훈의 프로토스전과 저그전 성적을 보면 그리 나쁘지 않다.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만나 4승1패를 기록했고 비공식전에서 저그를 두 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그만큼 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뜻이다.
구성훈은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다. MSL에 반드시 진출해 조 지명식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5조 패자전 배병우(저) <카르타고2> 이영한(저)
5조 최종전 변형태(테) <데스티네이션> 패자전 승자
6조 패자전 유준희(저) <카르타고2> 박재영(프)
6조 최종전 구성훈(테) <데스티네이션> 패자전 승자
*오후 6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