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즌 41승을 거뒀는데.
A 아직까지 크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는다. 팀에 보탬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다승왕도 욕심이 나는 타이틀이지만 아직까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5라운드에 돌입하면 긴장감 있게 경기를 치를 것이라 생각한다.
Q 3연속 셧아웃 승리를 거뒀는데.
A 설마 또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3대0으로 이겨서 기분이 색다르다. 이기고 나서 신기하기만 했다. 하지만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3대0아니면 0대3으로 패했기 때문에 약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Q 컨디션은 어떤가.
A 연승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도 좋고 상황도 나쁘지 않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꾸준하게 잘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Q 경기 내용은 어땠는지.
A 특별하게 뭔가를 하는 것은 없는데 상대가 실수를 많이 한 것이라 생각한다. 저글링을 뽑는 것도 확인을 했는데 상대가 긴장을 한 탓인지 경기가 수월했다. 너무 쉽게 이긴 것 같아서 기분이 아리송했다. 보여줄 것이 많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은 경기였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경기를 위해서 다른 팀과 연습을 많이 했다. 팀에 김경모와 박준오, 강동현에게 끊임없는 연습을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최근에 저그전으로만 승수를 쌓아가는 것 같아서 아쉽다. 타 종족전에 대한 것도 연습을 많이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 타 종족과 대비해서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낀다.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