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의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캐스터 성승헌이 e스포츠계의 훈남캐스터로 인기몰이를 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결승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서든어택 슈퍼리그에 대한 애정은 제작진 이상이라는 평. 결승전 진행 및 이벤트에 대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직접 짜오는가 하면, 보도자료의 헤드라인에 대한 재미있는 의견도 피력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발산하고 있다.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최종 결승진출팀이 탄생하는 14일 경기에서는 성승헌 캐스터가 어떤 인상적인 멘트와 아이디어로 경기 중계를 할 지, 이번엔 어떤 치어풀이 등장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승헌 캐스터는 서든어택 슈퍼리그 외에 신한은행 프로리그와 두뇌전략게임 ‘바투’의 ‘월드 바투 리그’(바둑TV, 온게임넷 방송) 중계를 맡고 있으며, 역시 온미디어 계열 액션 채널인 수퍼액션에서 ‘UFC’ 중계도 진행하고 있다. 온미디어의 각종 채널에서 일을 하다 보니 ‘알찬 생계형 캐스터’, ‘거의 온미디어 직원’ 등의 별칭 또한 얻게 되었다고.
서든어택 슈퍼리그를 연출하고 있는 김기호 PD는, “성승헌 캐스터는 순발력과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이는 미남 캐릭터”라며, “특히 온상민 해설 위원과의 환상적인 콤비는 ‘서든어택 슈퍼리그’의 높은 시청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