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은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를 기록하며 6위 STX와 3게임 차까지 따라붙었다. 3게임 차가 작지는 않지만 3라운드에서 10위까지 떨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분위기가 바뀐 것도 사실이다. 최근 이재호의 컨디션이 예사롭지 않아 앞으로 추격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MBC게임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와 후기리그에서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4위로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올랐으나 각각 준우승과 우승을 차지하면서 뒷심이 강하고 단기전에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팀. 때문에 이번 시즌에서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일을 낼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MBC게임 김혁섭 감독은 "남은 경기가 정말 첩첩산중이다"며 "과거 MBC게임이 보여줬던 뒷심이 발휘가 된다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