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조정웅 감독이 1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STX전에 앞서 통산 100승에 대한 시상을 했다.
조 감독은 지난 9일 공군전을 3대0 승리로 이끌며 100승을 달성했다. 이는 조규남, 이명근, 김가을 감독에 이어 4번째 기록. 조 감독은 IS, 플러스, 화승 등 세 팀의 사령탑을 역임하며 100승을 달성했다. 특히 화승 창단 이후 83승을 올리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올렸다.
조 감독은 이날 시상으로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으며 선수들 역시 조 감독에게 꽃다발과 박수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