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연승을 기록했는데.
A 프로리그 3연승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 다음 경기에 나간다면 개인 연승에 대한 의미를 두고 열심히 할 것이다.
Q 경기 전 전략을 준비했었는지.
A 원래 빌드는 전진 로보틱스였다. 하지만 상대의 체제를 확인하고 전략을 수정했다. 즉흥적으로 생각한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고 경기를 풀어가기 쉬웠다.
Q 경기력이 좋아졌는데.
A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동료들도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 오늘 경기에서도 떨리기는 했지만 전보다 많이 나아졌다. 앞으로는 더욱 잘 헤쳐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Q 시즌 7승을 기록했는데.
A 남은 경기에서도 열심히 해서 승률을 5할 이상으로 끌어 올릴 것이다.
Q 몸 관리는 꾸준히 하는지.
A 연습을 마치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경기가 끝나면 집에 내려가서 항상 치료를 받고 온다.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다.
Q 이제동 선수의 팬 미팅을 보고 느낀 점이 있다면.
A 하루 빨리 (이)제동이 만큼 커리어를 키워서 성대한 팬 미팅을 해보고 싶은 맘뿐이다. 내심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나를 포함한 89년생 팬 분들께 성년이 된 것을 축하 드리고 싶다.(웃음)
정리=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